
사진엔 빠졌지만 싱싱한 오징어를 잘 손질해서 넣었어요. 역시 싱싱한 오징어는 살이 탱글탱글한것이! 맛있죠~! ㅋ 다양한 야채들과 해물들을 넣고 잘 볶아 줍니다. 볶음밥의 포인트죠! 잘뽁기!!! 굴소스로 간의 하기 떄문에 약간의 소금,후추간만 했어요. 굴소스가 들어가니 색감도 딱 먹기좋게 나오네요! 접시에 잘 담은뒤 깨소금을 솔솔 뿌려줬어요~ 양상치와 다양한 채소 바나나, 크래미가 들어간 샐러드! 전 색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색감이 잘 화려하죠!!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는거잖아요^^ 이쁜 접시에 잘 담아서 포토타임을 가진뒤! 폭풍흡입을 해줬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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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. 8. 06:41

오늘부터 야근을 밥먹듯이 해야 할거 같다구해서 너무 좋아하시는 육회를 하고자 맘먹고 육회 만원어치 (400g정도) 배 한개 (너무 비쌈 ㅠ,ㅠ) 요렇게 사서 만들어 주니 너무좋아하네요 ^^ 과정샷은 없어요 ㅠㅠ 재료 : 육회거리 400g. 배 양념 : 참기름.통깨.다진마늘.소금,설탕 (잔파 또는 부추 있으면 넣고 없으면 패스) 배는 채썰어서 넣어두구요 고기랑 양념을 한꺼번에 투하~시켜 조물조물 너무 쌔게하면 고기가 맛없어지니까 최대한 빨리 무쳐주세요 소금이나 설탕은 간을 맞춰가며 넣어주시구요 요렇게 배깔고 고기를 올려주면 끈~ 계란 노른자는 따로 접시에 담아 콕~ 찍어 먹었어요 ㅎㅎ 생각 보다 너무 간단한 육회`! 배값이 사악하지만 밖에서 사먹는돈에 반 뿌니 안되니 해먹을만 하네요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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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. 8. 06:40